[글쓴이:] 나은 움직임 연구소

어떤 내용이든 공부를 한 다음 궁금해지는 질문이 없다는 것은 2가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1. 질문이 생길만큼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 2. 나와 맞지 않은 수준의 강의를 들었다.(너무 어렵거나 / 쉽거나) 바꿔 이야기하면 없는 질문도 만들어내면 나의 임상으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깊이 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합니다.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듣고난 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나 새로 생긴…

어떤 내용이든 공부를 한 다음 궁금해지는 질문이 없다는 것은 2가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1. 질문이 생길만큼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 2. 나와 맞지 않은 수준의 강의를 들었다.(너무 어렵거나 / 쉽거나) 바꿔 이야기하면 없는 질문도 만들어내면 나의 임상으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깊이 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합니다.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듣고난 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나 새로 생긴…

어떤 내용이든 공부를 한 다음 궁금해지는 질문이 없다는 것은 2가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1. 질문이 생길만큼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 2. 나와 맞지 않은 수준의 강의를 들었다.(너무 어렵거나 / 쉽거나) 바꿔 이야기하면 없는 질문도 만들어내면 나의 임상으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깊이 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합니다.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듣고난 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나 새로…

상완골 내전에 관여하는 근육은 어떤 근육들이 있을까요?  굴곡 + 내전신전 + 내전내회전 + 내전외회전 + 내전 이렇게 근육의 개입 정도를 분류해서 정리해 놓으면 (상완골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부위 마찬가지) 실제 임상에서 환자/회원님들의 움직임을 평가할 때 특정 근육의 과사용, 과활성화 혹은 그 반대의 경우를 고려한 디테일한 운동 루틴을 짤 수 있을 것입니다.  멤버십 프로그램 또는 BOOK…

어떤 내용이든 공부를 한 다음 궁금해지는 질문이 없다는 것은 2가지를 의미할 수 있습니다.  1. 질문이 생길만큼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다. 2. 나와 맞지 않은 수준의 강의를 들었다.(너무 어렵거나 / 쉽거나) 바꿔 이야기하면 없는 질문도 만들어내면 나의 임상으로 적용할 수 있을만큼 깊이 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되기도합니다.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세미나를 듣고난 후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나 새로 생긴…

교과서적으로 알려진 라운드숄더의 견갑골 패턴은 어떨까요?  내회전, 전인, 거상, 전방경사, 상방회전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 그러지 못한 경우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니 절대! 절대 환자/회원님의 몸을 프로토콜이 끼워 넣지 말아야겠습니다! 멤버십 프로그램 또는 BOOK 해부 스터디를 참여하면 칼럼 & 미니 강의를 제한 없이 볼 수 있습니다. 월간 BOOK해부 칼럼 스터디 알아보기

대둔근은 햄스트링과 함께 고관절 신전 기능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형태학적으로 보았을 때 대둔근의 근육 섬유 방향은 사선 방향을 띄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상면 상에서 수직선을 따라 신전할 때는 대둔근과 더불어 OOOO의 개입도 분명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책에 나오지 않는 임상적 주동근, 협력근, 길항근을 찾아보는 습관을 가진다면 한층 더 깊이 있는 임상가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