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정 세일즈 퍼널 스터디 신청 링크

단언컨대 

현 시점 이후 ‘비즈니스’하는 사람이라면 

‘chatGPT’와 ‘퍼널’을 모르면 정말 살아남기 어려워질 것입니다. 


콘텐츠 자동 발행이 가능한 시대가 되어 ‘기술적인 부분’을 커버합니다.
정확히 그 대척점에 있는 ‘세일즈 퍼널’은 ‘감정적인 부분’을 커버합니다. 

이제 이 두 가지 개념에 대해 ‘알고 적용하느냐 못하느냐’로 
거의 모든 영역의 비즈니스 성과는 판가름 나리라 생각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쇠질만해서는 감당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어요. 

높은 파도 위에 서핑 보드를 타고 가면 멋진 세상을 바라보고 환호를 받지만
준비 없이 잡아먹히면 ‘쓰나미’의 희생자가 될지 모릅니다. 

피치프레임이 아니라도
어디에서든 이 두가지에 대한 우선순위는 매우 높게 잡고 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