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라고 불러주시지만
회원님들 입장에서 운동 전문가는 어떻게 보일까요?
객관적으로 1시간 씩 PT 해주는 사람. 딱 그 정도일 거예요.
전해드리는 가치가 이 정도 수준이라면
‘저렴한 가격’이 가장 큰 선택 기준이자 경쟁력이 되어버리고
저가 경쟁의 틈 속에서 고통받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만약..
단순히 운동 지식만 알려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영양, 습관까지 챙겨드리고
삶을 바꿔주는 고마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으면 어떨까요?
바꿀 수 있다면 바꾸는 게 낫지 않을까요?
내 상품이나 서비스가 아니라도
이미 입증된 양질의 영양제, 교육 등에 대해
제휴 마케팅을 활용하면 충분히 의미있는
‘전인적 관리’를 실현시킬 수 있을 거예요.
결국 ‘고객 성공 가치’를 만들어 드리는 동시에
‘나의 브랜드 가치’도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그릴 것입니다.
돈도 벌고 나의 가치도 높일 수 있는 기회는
무조건 잡아야 할 것입니다 🙂
FRI 1차 웨비나. [트레이너의 패러다임 바꾸기, 제휴 마케팅]
1
1회차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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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 비즈니스 글쓰기 원포인트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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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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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피드백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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